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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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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호선 전철 중앙역 종착으로 단축시키면 폭력시위 일어남?
[14]
320
1
호주는 어지간한 보수 선거구는 다 털렸네
198
2
일본어로 순천 소개하는 영상인데
[3]
259
2
사진 몇 장
[5]
176
1
자료(지도)
1689년 오스트리아의 오스만 분할 계획
[10]
831
11
사진보고 국적 맞추기
[15]
322
2
곧 6월이라 매실 딸 철인데
[1]
91
0
홍천은 특유의 정체성이 있음
[3]
229
-1
근데 청와대급은 바로 보물지정 가능하지 않나
[3]
213
4
당신이 1년간 살 수 있는 시한부 인생이라면
[7]
208
-3
답사
창촌리 답사 후기
[4]
174
2
중국이 이웃국가를 대하는 외교의 절대원칙
[6]
806
36
아무도 안 올려서 올리는 호주 총선 최종 결과
[6]
306
5
요즘 보면 '간' '녹' '만' '연' 사황에
189
3
가상
새로운 신안군
[9]
760
9
또야?
[3]
183
6
지리외
유흥가 사진 촬영하다가 황당한 시비(?) 겪은적 있음
[4]
279
3
사이판 섬 북단
[7]
232
5
남북 분단은 필연이었을까?
[4]
303
0
북한 인프라의 제일 첫 삽은 항만임.
[7]
329
0
북한 인프라가 철도 도로만 있는게 아니지 않으까?
[4]
202
2
통일하면 인프라 까는데만 2000조는 들것
[23]
430
-9
은근히 풍경 좋은 고속도로 구간
[3]
278
1
확실히 북한 통일론 중 식민지적 사고가 있더라
[20]
949
27
상상)미래의 한국 신문 헤드라인
[6]
440
4
지금 KBS열린음악회 봐봐라
192
-3
어느 판도가 더 멋있냐
[11]
395
2
20년전 화성시랑 지금 화성은 느낌이 많이 다른듯함
[5]
237
1
이거 왜이럼 ㅋㅋ
[3]
229
2
뭔가 모사를 꾸미는 광주시
[3]
301
3
대부도가 시흥시로 편입되었더라면
[3]
175
-1
범어사 갔는데 외국인 파티 10개 넘게 봄
163
0
북한 방역 완화, 설레발 아냐?
[1]
130
1
1994년 당시 대부도 주민들이 안산을 택한 이유
[2]
286
0
봉화읍하고 삼수읍은 최악의 오지까지는 아닌 듯
[5]
174
1
오송분기가 호남고속선 이용객에게 입힌 손해는 시간 지연 뿐이 아니다
[15]
462
14
답사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야경
[7]
232
3
전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원
[8]
648
16
의외로 사무직에 종사하는 조선족
[3]
307
-2
94년이면 짭시흥도 시긴 했음
120
1
ABC(호주 공영방송)의 이번 호주총선 분석
[1]
163
6
지리외
싸이월드 근황 아시는분
[2]
142
0
주말만 되면 헬이 되는 동네
[2]
323
4
노르웨이 시골
[1]
167
4
대부도 주민들이 안산을 선택한 이유가 뭐임?
[10]
3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