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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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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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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교육대학교의 전공과 지리
[9]
238
6
나렌드라 모디 연설할때
[4]
147
1
교생 후기
[24]
1356
12
2020년 전세계 지역별 1인당 소득 지도
[1]
303
3
메타버스 진짜 존나 싫다
[16]
2436
81
트램보다는 소형차 전용 지하터널이 좋음
[4]
241
3
임용 끝나고 진지하게 사전투표와 읍면동 통계 왜곡 마무리해야지
[2]
97
3
근데 병원도 집적의 경제 효과를 보는건가
[7]
192
2
예산 표류에 오륙도선 트램 용역 ‘일단 멈춤’
[1]
90
-1
비슷한 성격의 노선인 청주 710번과 춘천 300번 배차간격 비교
[3]
138
3
부안군 위도 특
[1]
163
3
광주 남구 왜 이렇게 독립?
[3]
291
0
지리외
일문학과 한의학과 행정학과 특
[8]
252
2
강원대, 충북대 특)
[4]
320
5
혹시 다들 지리 이외에 관심사가 어떻게 됨?
[31]
349
3
며칠전 디씨 싱벙갤에 올라왔던 글
[20]
562
5
지리외
개인적으로 내 손톱 안 짧으면 화남
[4]
125
0
조대 하면 이것도 유명하지
[2]
187
2
과거 친구와 갔던 레전드 여행기
[7]
199
7
무진대로 자꾸 뭐가 생기노
[1]
152
0
게임
이번에 시스카 dlc할인해서 선셋하버, 캠퍼스 dlc 사봤음
[1]
226
3
조선대가 광주전남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대학임
[23]
757
12
춘천시민축구단 3부 복귀
67
0
동티모르가 아세안 가입할 예정
[6]
356
11
광주 비효율이라고 생각하는 거
[6]
345
4
개인적으로 여러 도시의 차이점
88
1
북한이 가져간 경기도가..
[6]
301
-4
우리나라 북서쪽 끝에 사람이 잘 안 사는 이유가
[6]
229
-2
요즘 수도권에서는 ‘거점 오피스’ 출근제도가 트렌드임
[5]
246
5
나 특이한게 광주 내려가서 더 쇼핑 많이함
[6]
199
0
어제 정왕에 다녀왔는데
134
0
원래 시골,중소도시 버스는 이런가?
[6]
165
1
지리외
난 군인 때가 제일 걱정이 많았음.
[3]
183
1
쇠락해가는 느낌의 동네 가면 특유의 분위기
[9]
263
7
지리외
난 요즘 내 아는 공익 동생이 제일 부러움
[13]
262
7
지리외
공익으로 훈련소에 있을때 많이 드는 생각
[2]
206
1
지리외
참 문득 서울하늘 아래에 있는 스스로를 보며
[5]
155
6
나리타는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픈 ww
[1]
187
4
최근 채널에서 매우 화제가 되고 있는 위도
[4]
256
5
위도 다시 그어봄
[2]
218
2
근데 치바는 섬 아니냐?
[15]
343
4
지리외
수련회 어떤 느낌임?
[9]
191
1
38선이 접하는 지역 이북으로 조금만 더 수복했다면
[1]
365
-17
지리외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육군훈련소 있었을 때 썰
[3]
203
0
알고 보면 은근히 웃긴 철도노선 이름
[5]
2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