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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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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지방인구 감소의 최근 동향에 대한 간단한 분석
[9]
602
11
념글에 미 vs 중러 호감도 눈대중으로 칠해봄
[7]
707
21
백지계획 현 세종시 지도에 대입중
[2]
559
13
망해버린 러시아의 소도시, 카닥찬 (kadykchan)
[3]
537
11
미국인의 남북아메리카 구분법
[4]
627
24
동아시아의 국가 의회 의사당 모습
[6]
721
14
버지니아는 카운티가 도농분리네
[1]
358
10
가상
만약에 울진에 원전사고 터졌을 경우 반경 내 피해 예상 지역.
[12]
852
13
가상
북진통일 함경북도 성진시(완성, 피드백 받습니다)
[5]
898
8
와~
[4]
403
13
뉴스
SSG 새벽배송, 충청권 철수... 물류효율화 이유로 수도권 집중 선언
[4]
547
12
동성로 중앙무대 철거 후 세운 것
[10]
718
10
가상
국토 x축의 오송역
[2]
517
13
가상
가상 통일한국 KTX 노선도
[16]
1981
15
와!
[13]
596
16
자료(지도)
빙하시대(빙하기) 지구.JPG.
[10]
726
14
자료(통계)
따끈따끈한 전세계의 美中 호감도 그래프
[8]
600
14
9월은 출생아수 선방한듯
[4]
597
17
여기서 경험해본 구소련인들 (편?견주의)
[6]
499
19
대한민국 토지개혁이 남긴 의미
[2]
629
15
본인 책장에서 야한책 찾음
[7]
633
14
티후아나 왔음
[9]
378
13
의외로 유서 깊은 지명
[4]
495
15
삼각함수 국가
[7]
624
21
요즘 출입국 때 살짝 아쉬운 것
[7]
619
13
서케이프 독립 여론조사 (2021.7.)
[1]
545
24
일본 온천 특
[9]
827
13
월드컵 16강 진출팀과 가장 가까운 나라들을 색칠한 지도
[20]
680
15
물고기가 보는 세계
[2]
464
17
내가 생각하는 이번 월드컵 긍적적인 면
[14]
562
16
역시 에듀케이션 시티 ㅅㅂ ㅋㅋㅋㅋㅋㅋ
[11]
711
11
부진한강곤곤래
[1]
451
17
고대 이집트 초기 수도를 보면
[8]
598
11
지리 관련 정보를 찾는 활동이 뭔가 우울한 활동처럼 되가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2]
452
15
경주는 대중교통 뚜벅이로 다닐만하고 안동은 그게 힘들었던 두 도시의 차이점
[4]
517
15
날두형은 나가있어
[1]
479
17
8강 한일전 가능성 생겼네
[6]
724
17
70년대 남북한 도시풍경을 대비해서 보여준 북한영화
571
17
자료(지도)
현존 국가의 국체는 얼마나 오래됐는가?-유럽편
[12]
724
13
나무위키도 진짜 커진듯
[30]
881
16
가상
서울 지하철 대체역사)서울 2호선
[11]
702
10
포르투갈 주요도시 (위성)사진.gif
[4]
540
13
매년 연말연시에만 가능한 도쿄 수도권 JR노선으로 1035km 한붓그리기 하기
[3]
400
14
최근에 처음 들어본 생소한 해외 지역 이름
[4]
570
17
최근 미국에서 문제가 되는 문화 중 하나
[6]
83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