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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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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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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왜 선거구가 갑을병정이 아닐까
[15]
297
-1
지리외
SBS 호우경보 설명하는데
[9]
306
9
시청 직원들 배수구 막혀서 까고있더라
[4]
198
2
7/15 10시 현재 열차가 운행되는 구간
[2]
223
1
백령도는 맑음이던데
[1]
108
0
기상청 지도 볼때마다 눈에 띄는 곳
[3]
308
3
청주사는데 밤새 재난문자 엄청 많이 옴
[6]
218
3
강원이 특별이
[6]
266
6
말레이시아 수도 어디인지 안다고 세계지리 덕후임?
[14]
338
0
지리외
똑버스라는거 처음 타봤는데 완전 괜찮은듯
[2]
163
0
뉴스
청주 매포터널 부근서 토사유입 무궁화호 탈선…1명 경상
[2]
166
3
기상청 요즘 날씨 맞추기 많이 어려움?
[2]
120
-1
도지챈러들의 출신지는?
[4]
321
-2
부산 강서구, 가덕도 주민 위해 마을버스 노선 개편
[2]
124
0
주소 쓸 때 도 빼고 쓰는 사람 은근 많은 것 같네
[11]
294
0
가상
경흥시
[7]
909
10
미국이 여객철도가 발달하지 못한 이유가
[10]
379
2
괴산댐 월류
[2]
233
3
만약 울산공단이
[6]
192
-1
답사(해외)
옐로스톤 국립공원 [3] - 형형색색의 온천
[19]
295
12
바닷물 대신 빗물이 넘치는 충북
[6]
363
5
자료(지도)
급커브(굽은 도로) 구간인데 제한속도 70km/h
[4]
262
4
전국 상당수 기차 운행 중지..
[10]
810
15
아직도 가지고 있는 5.25 디스켓
[4]
228
4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지리덕후인건 아님
[1]
253
0
남양주에서 의정부는 전통적으로 교류가 많기 힘듦
[2]
250
-2
1950-60년대의 방콕
[14]
622
11
아무리 봐도 옛날 청주 버스는 이해가 안됨
[5]
210
1
편도 운행시간이 2시간을 넘었던 진천군 버스 (번외)
[3]
155
3
수유역까지 내려오던 철원가는 버스
[6]
268
0
겨울에 일본을 한번 갈 것 같긴 한데
[10]
233
3
가상
SR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4]
352
5
코로나 직전 여행경보를 아예 안 냈던 나라들
287
2
섬의 네 지방
[2]
234
4
지리외
여수시와 순천시의 장거리 노선
[9]
289
6
내가 생각하는 고속/시외버스의 미래
[2]
305
1
근데 장수는 ㄹㅇ 깡촌 맞지 않음?
[7]
280
1
한일 양국의 지리 교과서 출판사
[2]
297
0
지리외
지금이라도 취업난 해소할수 있는 방법
[10]
436
3
시외버스 준공영제는 불가능할까?
[7]
174
0
지금보면 경악스러울 정도로 길었던 과거 시내버스 거리
[24]
567
6
혹시 23부제 당시 군 지도랑 현재 시군구 지도 겹쳐놓은거 있음?
[1]
286
1
행정구역 합쳐버리고 싶은곳
[1]
356
5
지하철 두개인 도시보고 대도시 아니라고한건 특허청이 잘못했네
[5]
315
2
정약용의 12성제 개편안 지도
[6]
48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