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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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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서울동부 고해상도 지도 구하기가 쉽지 않네..
92
1
지리외
어제 씹덕문화 메이저 이런 글 봤었는데
[11]
354
3
미국에서 시골 같은 주 vs 도시 같은 주를 나누면 어떻게 될까?
[6]
224
0
혹시 1945년 8월 15일 건준위 행정구역 지도 있음?
119
0
예전에 대구 가봤는데
[8]
590
11
2023년 9월 주요 인구변동
182
3
일본에서 수학여행 하면 교토를 많이 떠올리는데
[4]
351
2
전국 광역지자체 및 주요 대도시 10년전과 인구비교
[18]
438
3
지리외
근데 에베레스트 같은산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은 어케 대처함?
[9]
232
0
극한의 중간입지
[5]
642
13
지리외
걍 뭐 어디어디 중간 지역이라 거기 짓자 이 논리 더 보고싶지 않음
[18]
377
24
혹시 구 설치 이전 대구 출장소 지도 있음?
97
0
근데 산에서 길 잃는 조난당했을때 어디로 가야 더 생존율이 높음?
[13]
196
2
영남권 공항 상황 보면 밀양신공항이 옳았다고 생각함
[44]
858
-30
아슬아슬하게 100만이 되지 않은 화성시
[2]
318
3
가덕공항이 개항한다면
[10]
334
3
떠오르는 전국구 과대면
[6]
305
6
대한민국 최대의 과대읍
[7]
757
15
지리외
지리든 뭐든, 덕질이든 공부든 아는게 많다는건 연애에 도움이 됨
[8]
220
-4
가덕도신공항 연계교통망
[3]
287
5
뉴스
가덕도신공항에 이어 1.5兆 접근 철도 건설사업도 ‘탄력’
[5]
220
4
홍성대? 홍성에 있는 대학교?
[10]
271
-4
답사(해외)
밤의 타이베이 101과 타이베이시 야경
196
5
지자체별 철도 접근성을 수치화하는게 은근 힘든듯
[6]
185
3
2024 중등 지리 교원임용 선발인원(TO)
[5]
231
3
지리외
간체자는 손으로 글씨 쓰던 시대에나 실용적인 글자였고
[7]
322
-1
자료(일반)
미국 스프롤 체감하기
[7]
528
10
답사
수원 화성의 과거와 현재
[3]
279
3
간체자가 실용적이라는 데에 공감을 못하겠는게
[8]
321
-1
자료(지도)
고속도로/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군구 (2023.9 기준)
[19]
3924
13
지리외
역시 난 간체자가 힘들다
[16]
416
4
지리 덕질이 연애에 도움이 될까
[16]
293
2
궁금한거 있는데
[3]
153
0
용인 김량장, 명지대 출구가 뚫기 힘들다?
[6]
303
5
인도 대학입시 지리 문제
[1]
214
1
용경 명지대 역이랑 김량장역은 아래쪽 입구 내기 어려운 상태인데 의지부족이라고 하는 사람있네 ㅋㅋ
[1]
190
-4
용인 에버라인 재밌다
[3]
218
0
도시 미래 전망에 관한 통계를 믿을 수 없는 이유
[1]
268
1
모스크바
[6]
229
2
용경은 예산 아낄라고 스도 설치 안했던건가
[19]
344
-2
에버라인이다
[2]
209
0
동해선 KTX-이음 부산 지역 정차역은 어디로 하는 게 좋을까?
[3]
210
0
뉴스
냉혹한 엘니뇨의 세계.JPG.
253
0
그 옛날에 여기 올라온건데
[2]
182
1
지리외
도시는 좋아도 도시'설계'는 끔찍할정도로 싫다
[5]
3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