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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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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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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원은 30분이면 어디든 수원 내부는 갈수 있다는게 좋은듯
[2]
219
0
수도권 전철이 점점 낯설어진다
[9]
948
12
흔히들 1914년 1차대전과 함께 20세기가 시작됐다 하던데
[6]
292
1
홍도 깃대봉에서 본 흑산제도
[5]
190
4
서울 비역세권 모음
[5]
493
2
확실한건 그리스 제외 유럽은 "도시"의 역사는 짧음
[10]
332
-12
개척지의 역사는 모국의 역사의 연장선인가?
[5]
267
3
판문점 견학 재개되면 판문점 함 다녀와야겠다
[1]
93
6
고트족이 크리미아에 쭉 남아서
[1]
179
1
객관적으로 우리 역사가
[29]
871
16
30km 짜리 혜성이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데
[5]
331
-13
한국보다도 한민족의 역사가 길다는 느낌임
[19]
504
7
여행지리 수업방식 및 수업자료
[4]
181
2
유현준 교수 스마트시티 인상적이네
[20]
971
15
경기북도 실현될 거 같음?
[6]
257
0
솔직히 대도시 광역권 경계 접했으면 다 때려넣은거 같은데
[4]
334
4
부산울산권을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7]
433
1
자료(지도)
수원시와 인근의 버스 경로
[5]
232
0
오늘자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사진 몇장
[6]
404
10
홍시장님 이참에 영천도 먹죠
[8]
313
2
거제가 드디어 대도시권에 포함됐네
[13]
478
4
우리나란 수도권 아니면 너무 불편해
[6]
413
6
화성시 CI 바꿀 예정이래
[8]
327
1
대구 사람들은 부산과는 다른 자신들만의 프라이드가 있다던데
[4]
313
5
청송 - 대구 거리 체감
[12]
345
6
자료(지도)
대한민국 대도시권 지도
[15]
1212
13
안동시 가보니까 경상북도 북부 살면 심심할거 같음
[4]
311
2
근데 시간만 나면 버스 타고 전주까지 가 보고 싶다
86
0
서대구역 경유 대구 노선 구상중인거
121
-1
사실 군이냐 시냐 보다는 도심지에 가까운게 살기 더 나은 듯
[2]
172
3
안동이 도시 규모에 비해서 영향력이 진짜 강한듯
[9]
405
6
연재
도시계획개론 (노트필기) - 8
[1]
196
1
자료(일반)
부다페스트 지하철 노선도
[3]
206
5
자료(지도)
닭모가지 (chicken neck)
[7]
584
14
최신화된 대도시권 범위
[11]
563
2
시카고
[3]
169
3
지리외
퉁구스카 대폭발이야말로 If 굴리기 젤 좋은 소재 아님?
[5]
211
0
지리외
경기도 시카고시
[5]
331
4
지리외
태국이 퀴어물 관련해서 선두를 달리게된 동기가 있을까?
[8]
335
-1
뉴스
코로나 이전 수치를 회복한 일본 방문 관광객수
111
2
군 내 최대읍 인구 순위
[14]
421
5
20-40대 중에서 해외여행 경험자는 얼마나 될까?
[5]
296
0
음모론) 코카콜라 맛있다 노래는 바이럴이다?
[11]
243
2
동남아 하면 대명사, 가장 메인인 나라는 어디같음?
[14]
369
1
2015-2017년 우즈벡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8]
245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