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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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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에 대학교 만들려면
[20]
429
0
여기서 야경 찍으면
[1]
126
0
동성로에 신천지
[25]
617
12
선거구 여수-고흥 갑을 은 검토조차 된 적 없으려나
[13]
278
-1
영천 양구 고속도로 어떻게 생각함?
[11]
277
0
openGeoFiction으로 만든 가상 도시
[1]
161
1
남양주 땡큐버스가 시 내부 교류를 늘리려고 만들어졌지만
132
0
경북이 확실히 엄청 크긴하구나
[5]
305
7
나는 판도암이자 행정효율의 파괴자가 되었도다
[4]
253
3
여기 한 버튼이 있습니다
[9]
253
0
수원/용인~동탄~평택~천안~아산 공업벨트의 성공요인
[3]
301
5
메가시티는 모르겠고
[4]
243
4
뉴스
님들 어제 포르투갈 총리 사임한 거 앎?
[10]
348
0
의외로 괜찮을거 같은 행정구역 통합
[5]
347
3
내가 원한 메가시티는
[5]
238
4
대한제국.jpg
[5]
428
-4
뉴스
신도 9만, 버스 2300대 "신천지가 온다"... 대구가 초비상
[12]
446
4
뉴스
달러 떨어진 이집트, 급기야 교역국에 물물교환 제안
[2]
187
0
뉴스
[이·팔 전쟁] 가자 공격에 등돌리는 지구촌…이스라엘인들 좌절
148
1
작년 겨울에 찍은 해운대 해수욕장
[2]
154
4
영양군 청기면 새벽하늘 별 사진
[23]
417
16
가상
통일 한반도 지도.jpg
[4]
734
-17
최근 부산에서 가장 뜬금 없었던 투자
[2]
806
11
메가부산 이야기 나온 김에 도지챈 여론조사
[4]
222
0
뉴스
갑자기 시골집(고향집)이 전부 철거된 사연
[11]
501
17
전라도 입장에선 오송 분기가 진짜 상상 이상의 빅똥이구나
[8]
1020
20
거점도시의 마지노선은 대략 7만 정도인듯
[3]
216
-5
자료(통계)
부산 지역 기초자치단체 고령 인구 비율
[4]
218
4
판문점 도끼 사건 때 명분 생기면 연백 평야 점령하려 했다던데
[7]
325
-4
각자 가장 살고싶은곳 3군데 골라보자
[8]
267
0
특정 산업 원툴로 먹고사는 도시들은 주민들끼리 이해관계를 합치시켜야
[17]
481
5
북한도 80년대까진 “그나마” 전력 공급이 되었네
[6]
342
6
가상
휴전선이 이렇게 그어졌다면?
[7]
496
-20
옛날 세계지리 교과서
[1]
232
2
전북도청 이리 이전안 표결에 대한 당시 날치기 상황
[1]
318
7
몽골은 그런 농담해도 웃어넘기만
[23]
852
18
서울과 평양의 하천 과거/현대 모습 비교
[4]
317
4
김포시 서울 편입보다 더한 뇌절
[10]
400
3
전북은 도 차원에서 전군익보다 익산에다 역량을 집중했어야하지 않나 생각
[29]
412
1
서울이 이렇게 난개발 도시가 된 이유는 뭘까
[7]
275
0
조선의 양대 도시, 서울과 평양이 걸어 온 길
[4]
806
12
지리외
내 평생의 소원
[12]
239
-1
"예전에 너네 나라 우리가 정복한 적 있어" 웃으면서 농담
[14]
842
13
새만금쓸돈을전북에쓰면어땠을까라는건성립이안됨
[7]
563
13
생각해 보니 사이버펑크 장르는 이 사태를 예견했지 않았나 싶음
[6]
226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