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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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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답사(해외)
싱가포르 [4]: 에드 시런
[2]
323
9
답사(해외)
아르테미스 신전 위에 있는 사도 요한 교회 흔적
[1]
340
11
부산광역시, 맞춤형 6개생활권 계획 추진
[7]
695
12
이집트 사람이 출근할 때 하는 말은?
[19]
783
15
1호선(수도권 전철) 숨은 
빌런 찾기.jpg
[2]
빌런 찾기.jpg
[2]
597
14
차우셰스쿠의 현실
[6]
743
13
답사(해외)
산르우르파와 하란의 고대 유적들
[4]
342
12
GTX A 열차노선도
[13]
848
13
답사(해외)
싱가포르 [3]: 차이나타운
[10]
388
11
와 부군면 통폐합 이전 면 경계 지도도 있다니
[2]
762
13
대형 유인원 종별 서식지 지도
[8]
583
12
근데 소말릴랜드 대만이 국가로 승인했던데
[9]
750
16
초접전의 레전드를 보여줬던 16대 총선
[14]
829
17
역시 판도가 조금 이상하면 일제 탓이고 판도가 많이 이상하면 조상님 탓이라는 격언은 틀리지 않는군
[9]
942
27
와 ㅅㅂ 개섹스
[16]
1099
34
강남을 최대 업무지구로 키운건 실책인듯
[25]
1266
26
수도권에 있는 초역세권 마을
[9]
900
21
지방공항->지방공항의 광기...ㄷㄷ
[19]
1080
20
자료(지도)
UN 공용어를 공용어로 지정하지 않은 국가들
[16]
1011
14
한국어도 나름 국제공용어임
[10]
1070
29
22대 총선 지역구의 정치성향 지도(2020~2022 COOK PVI)
[22]
929
18
답사(해외)
작년에 간 에페소스 유적지
[8]
370
12
"버스 안에서 음란물 시청 금지"…서울시 조례 개정안 통과
[9]
777
19
중소도시와 대도시의 가장 육감적인 차이
[2]
762
13
답사(해외)
1년간 출입국 기록을 전부 정리해보았다.
[8]
468
12
답사(해외)
두 대양의 진주 [M6]: 험난한 귀'싱'길
[4]
297
10
답사(해외)
두 대양의 진주 [M5]: 말레이 미식의 수도, 페낭
[9]
364
13
문화권 글이 비추수가 십창난거 보고 가져와봄
[17]
770
11
답사(해외)
오대호(Great Lakes) [4] - The Corridor(윈저-토론토 간 열차)
[12]
380
14
자료(지도)
애니메이션 지도로 보는 고려거란전쟁
[1]
515
13
정당 이름 근황 ㅋㅋㅋㅋㅋ
[27]
1172
19
피싱당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왔는데
[2]
493
15
뉴스
광주 대표 복합문화관 '유스퀘어 문화관' 7월 폐관
[11]
615
15
뉴스
"너희가 와야 학교는 봄이야" 산골학교 입학식
[6]
526
12
일반인이 생각하는 도시 기준이 여기랑 차이가 꽤 있는듯
[16]
914
18
뉴욕 지하철이 노선이 몰려있고 공백구간이 많은 이유는
[2]
557
11
가상
철도대국 한국
[15]
1103
16
가상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하고 싶은 긴급조치
[6]
805
11
뉴스
독립을 위협받는 증평
[9]
721
11
자료(지도)
냉혹한 아프리카 민족의 세계 지도.JPG.
[10]
847
13
일본에 여고생 천황도 있었네
[8]
922
21
의외인 호주 최북단 지점
[6]
873
19
정당 명칭 가나다순의 허점
[10]
768
13
수원에서 태어나서 한번도 떠나본적 없는 토박이가 생각하는 수원 내 지역 구분
[13]
1059
15
영양군에서 코믹월드를 개최한다면 어떨까
[6]
60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