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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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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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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694
가상
어떤 조건이면 버스는 안 다니는데 철도가 다니는 지역이 있을 수 있을까?
[9]
266
0
3693
가상
영양군 시 승격 하루 전
[16]
932
26
3692
가상
영양군을 뛰어넘기 위해 만들어진 어느 군
[9]
406
5
3691
가상
가끔 세상에 없는 지역을 그려 보면 재미 있음
[13]
358
7
3690
가상
[속보!] 애플스토어 영주 오픈
[17]
886
25
3689
가상
「더 가까운 규슈」 세계선
[15]
447
-2
3688
가상
챗gpt에게 뇌절을 해보았다
[2]
167
4
3687
가상
경의선 고속열차 필수정차역은?
[7]
184
0
3686
가상
인천 버스 72 단축 구간 대체 노선 만들어봄
[4]
94
2
3685
가상
Apple 영양, 비수도권 최초 오픈
[29]
2321
64
3684
가상
만약 6.25전쟁 때 통일이 되었다면 평양의 예상 인구 수는?
[10]
396
0
3683
가상
포켓몬에 한국맵이 나온다면
[17]
396
1
3682
가상
북미식 도시가 대중교통 이용률이 처참해서 문제라면
[7]
264
2
3681
가상
(망상) 서울에 김포시가 편입되면 강화도까지 지하철이 깔릴려나?
[11]
391
0
3680
가상
시읍면 체제를 유지 하면서 도농 통합을 이루는 방법
[25]
760
21
3679
가상
2033년 수능 세계지리
[20]
429
7
3678
가상
<가상><부산>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피드백 받습니다)
[8]
539
13
3677
가상
홋카이도 공화국
[4]
830
13
3676
가상
의령에 삼성산단이 들어왔었다면
[9]
278
4
3675
가상
호남 고속 도로 화순 경유안
[5]
325
2
3674
가상
함경북도 백암시
[4]
500
7
3673
가상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이긴 세계관의 신냉전
[35]
905
0
3672
가상
길주현 관련 설정 변경
[7]
199
3
3671
가상
서부선 개통 앞당기기 위해
[3]
162
2
3670
가상
만약 한국에서 음력을 공식 달력으로 채택한다면
[11]
659
15
3669
가상
만약 하동에서 산업 단지 유치가 성공했다면?
[7]
600
11
3668
가상
『이서면은 전주의 적법한 영토이므로
[29]
854
22
3667
가상
39선으로 분단되었어도 6.25가 터졌을까?
[6]
478
1
3666
가상
화순의 시 승격
[8]
403
5
3665
가상
(가상) 수요 안나오고 요금 인상해서 결국 일반버스로 전환한 버스 노선
[3]
285
0
3664
가상
만약에 노선 버스는 개인 사업자가 굴리는 거라면
[1]
145
0
3663
가상
뇌절)평양 개발 관련 주저리
[3]
410
4
3662
가상
간단한 교통 공학 관련 문제
[5]
299
4
3661
가상
김화가 철원하고 흡수되지 않았다면
[4]
230
3
3660
가상
개인적으로 생각한 경부-호남 고속선
[2]
398
3
3659
가상
함경북도 성진부
[6]
300
6
3658
가상
해외의 많은 나라들은 행정의 말단 기관이 (일반)구청이라고 함.
[6]
421
3
3657
가상
인공지능이 그려준 지리 연구시설
[7]
257
7
3656
가상
마크) 금평시 도시철도 2호선 계획
[7]
210
1
3655
가상
근데 통일되면 남북 옹진이 합쳐짐?
[5]
316
0
3654
가상
해청시-고청군-삼평군
[3]
194
0
3653
가상
연합국의 독일 분할 계획
[8]
540
1
3652
가상
밑에 미국 선거구 소수인종 우대 보고 생각난것
[1]
181
3
3651
가상
???: 판도뇌절은 한 지자체로 족하다!
[10]
822
20
3650
가상
서울특별시
[8]
29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