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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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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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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연재
초원의 탄광도시 
카라간다 스트리트뷰 찍어봄
[14]
카라간다 스트리트뷰 찍어봄
[14]
563
15
1721
자료(지도)
5월 2일(유럽 기준) 됐으니 올리는 독일 지도들 몇 장
[3]
686
16
1720
근데 그레나다는 공산화 유지됐으면 쿠바 위성국 됐을듯
[1]
163
0
1719
천운받은것 같아....
[1]
125
1
1718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가 더 반공적이라는건 말이 안되는게
[5]
296
7
1717
(스압) 경북북부가 망한 이유에 대한 고찰
[24]
1181
22
1716
근데 공산그레나다 유지됐으면 흥미롭긴 했을듯
[3]
131
0
1715
공산군주제 ㄷㄷ
[7]
278
2
1714
지리외
전세계에서 일본공산당과 젤 비슷한 당이 진보당인듯
[3]
240
-1
1713
자료(일반)
1975년 5월 1일의 리스본의 풍경들
[2]
217
3
1712
조선 초 사간원에서 건의한 지방제도 개편
[1]
319
2
1711
지리외
중국과 일본에서 기독교가 힘을 못쓰는 이유를 고찰해봄.
[8]
345
5
1710
재보궐 투표 안 하는 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군
[2]
235
1
1709
베트남이 공산국가라는 건 상식인가?
[6]
331
0
1708
한국 상공에 미수교국 중국의 비행기가 뜬 사건
[17]
909
21
1707
중국에서 영화도시로 유명한 만주의 한 도시
[1]
295
1
1706
충청남도 시군 이미지
[2]
237
0
1705
중화권에서 서울 표기에 대한 변경 논의
[6]
530
3
1704
중국은 공산당이 씹덕행사도 개최하는구나
[12]
886
13
1703
지리외
인터넷에 보면 바트주의자가 은근 적은듯
[13]
435
-4
1702
북한에 여행가는 일본인들은
[6]
303
3
1701
남북통일 문제의 딜레마
[24]
520
3
1700
대구에 이런것도 있더라
[18]
415
5
1699
외곽 농촌애서 1400만 IT수도가 된 중국 선전 변천사
[5]
407
4
1698
중국 직할시
138
2
1697
DDR 컬러사진 보니까 묘하네
[6]
389
5
1696
개혁개방 초기 중국 도시의 달라진 모습
[8]
501
6
1695
만일 1970년대에 이탈리아 공산당이 집권에 성공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10]
298
0
1694
일본이 공산국가였다면 한일관계는?
[10]
418
0
1693
평양시가 1994년 '김일성시'로 개칭될 뻔 했다네
[5]
439
7
1692
분단이 안된 지구589의 한국 타임라인
[5]
428
-1
1691
1978년 4월 20일은
[1]
565
13
1690
최근 중국의 노점허용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의견층돌
[4]
317
6
1689
중국 헌법에 명시된 중국의 5개 사상
[19]
480
0
1688
현대에 중국 수도가 남경으로, 북경으로 바뀐 이유
[2]
336
0
1687
연재
장)우크라이나에 있는 인공 산 500개의 이야기
[78]
2202
100
1686
우리나라 유일 극좌정당
[14]
662
1
1685
지금이 제 6 공화국인데..
[12]
472
-14
1684
답사(해외)
노르웨이 시르케네스 > 러시아 무르만스크
[5]
417
12
1683
가상
대구광역시 (칠곡-현풍[달성] 역전세계)
[6]
400
9
1682
공산권 시절 대심도지하철 2개 + 민주화후 새 지하철
[4]
292
2
1681
베트남인들은 남베트남 주도의 통일을 섬뜩하게 생각할까?
[6]
310
0
1680
지리외
우크라이나의 탈공산화 정책의 가장 큰 특징
[5]
248
2
1679
지리외
국가별 의회의 원내 구성(2024년4월 기준)
[1]
192
2
1678
쿠바는 특이한 게
[4]
25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