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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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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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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632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공산당 창당 가능함?
[11]
501
2
1631
가상
악몽인가 예지몽인가 개꿈인가
[10]
878
8
1630
시에서 군으로 격하된 사례는
[2]
309
2
1629
지리외
공산주의 사회에서 ‘동지’와 ‘동무’ 호칭의 의미
[6]
379
-1
1628
가상
프랑스 남북분단 판도 만들어봄
[20]
565
-8
1627
자료(일반)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김화의 모습 (1)
[12]
628
14
1626
사실 진짜 혁명가의 최고존엄은 프라찬다 아닐까
[7]
206
4
1625
일본이 2주일만 빨리 항복했어도 한미일 3국이 윈윈하는 이유
[20]
1401
28
1624
독일 대신 프랑스가 남북으로 분단되었으면 누가 유리했을까?
[11]
368
-4
1623
답사(해외)
오시아게
[6]
328
10
1622
환승저항이 무시되는 경우도 있더라
[13]
421
2
1621
지리외
해방 후 한반도에서 최고 권력까지 찍은 청년 정치인
[2]
268
5
1620
지리외
지금 세상은 자본주의던 사회주의던 수정주의가 답이지
[13]
316
3
1619
지리외
무슨 300년 전에 통용되던 경제 논리를 이야기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6]
306
16
1618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파란색이라는데
[9]
381
4
1617
인민군이 서울에서 3일이나 머무른 이유
[1]
805
16
1616
자료(지도)
1954년 철원읍 항공사진
[10]
542
11
1615
게임
공산주의버전 시스카를 암?
[6]
525
12
1614
달성군 월경지 보면
[21]
438
1
1613
지리외
슬로바키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여론
[10]
447
16
1612
뉴스
통일방안에서 "한민족", "남북연합" 삭제 검토
[33]
1433
19
1611
지금 시진핑이 마오주의자들을 탄압하는 이유가
[3]
287
7
1610
일반인들의 봉기로 지방정부가 붕괴된 대표 사례
[7]
435
4
1609
북한에서 지역명이 언급되는 관리체계나 대중운동
[4]
283
5
1608
선진국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가
81
1
1607
수능 세지 최고난도 자작문제 한번 만들어봄
[17]
291
-1
1606
자료(지도)
1948년 중화민국 제1대 입법위원 선거 결과
[8]
524
11
1605
근데 국뽕인지 걍 경알못인진 모르겠는데
[1]
207
3
1604
공산주의가 실패한 이유는 화폐를 없애지 않아서 아님?
[6]
237
-8
1603
가상
(대체역사) 미얀마 캄보디아가 현재 태국 정도로 산다면
[18]
316
1
1602
본인은 무력통일보다 평화통일을 지향하긴 함.
167
3
1601
접경지역의 복합적인 주민구성 + 바가지는 왜 일어나는가?
[5]
446
13
1600
신해방지구와 수복지구의 행정 변천사와 정상화 과정
[2]
305
-2
1599
한국전쟁기 북한의 ‘사회주의 조국수도 서울’ 계획
369
5
1598
잉주는 가족이 공산당에서 도망쳐서 대만으로 온 사람인데
171
1
1597
지리외
국민당은 마잉주 주리룬 같은 국민당원을 가장한 공산당 첩자들부터 마이크 뺏어야됨
[2]
217
7
1596
공산당은 선거공작방안부터 다시 짜야
[6]
233
2
1595
5개 공산주의 국가의 최대도시 모습
[8]
707
17
1594
Photochrom 기법으로 촬영된, 1890년대의 파리(스압)
[5]
472
13
1593
가상
각 지방 광역시의 행정동별 최고 인구가 현재까지 이어졌다면?(스압일 가능성 높음)
[6]
440
7
1592
중국 공산당과 중국 국민당이 동시에 발작하는 노래
[11]
931
18
1591
미국에도 공산당이 있노
[9]
331
-5
1590
구소련 국가들 공산당 현황
161
2
1589
2차대전 패전 직후 일본이 공산화되었다면 과거사 문제는 어떻게 됐으려나
[9]
251
3
1588
1950년에 제작된 공산주의 활성화 정도를 표시한 지도(미국 국무성발)
[6]
38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