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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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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542
만약 사람이 안정보다 변화를 추구하는 성향이었다면
[3]
160
4
1541
생각해보니 공산도 동이고 대저도 동이고 광산도 동인데
[2]
177
4
1540
지리외
나는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이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들으면 우울해짐
55
0
1539
문혁에도 중국전통문화는 여전히 최고수준임
[4]
782
25
1538
세브르 조약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면의 나비효과..
[3]
428
5
1537
외노자가 넘쳐나는 자원이 아닌 이유
[10]
474
5
1536
대구 사정 잘 아시는 분께 질문
[3]
185
0
1535
답사(해외)
K&K(1) - 부다페스트 첫 느낌
[1]
151
7
1534
가상
함경도쪽은 발전할 방법이 없으려나
[11]
344
2
1533
과대읍도 문제지만 시내 농촌도 문제임
[10]
272
6
1532
답사(해외)
두샨베 풍경 - 소련시절 호텔과 KFC, 초코파이
[11]
437
22
1531
중국인 개개인은 오히려 더 서양적(?)이고 개인주의,자유주의가 훨씬 강한거 같음
[34]
689
12
1530
최근 베트남 지방자치단체 통폐합 및 효율화 정책
[1]
208
5
1529
일본공산당은 독도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임?
[7]
354
4
1528
근데 스탈린이 엄청난 명예 러시아인이긴 했음
[3]
633
18
1527
자료(일반)
대구광역시도
[5]
318
3
1526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시의 1920-30년대의 모습들
[7]
326
5
1525
지리외
옛날 반공교육에서는 북한을 머리에 뿔달린것(괴물)으로 묘사했다는데
[15]
372
0
1524
지리외
주요 제3세계 국가정상들
[9]
494
-23
1523
답사
(스압) 폐막하고 올리는 대백제전 갔다와본 후기
[8]
330
9
1522
인구 20만 이하의 시/군들의 명칭 변경
[7]
270
-9
1521
중국 공산당이 보면 피꺼솟할만할 글
[5]
1405
15
1520
베트남은 왜 중국과 달리 반시장파 반정부 단체가 없을까
[1]
190
-1
1519
만약 1974년에 포르투갈이 공산화 되었다면
[2]
207
0
1518
답사(해외)
대만 방문기 1 : 타이베이 (2019.8.18.~8.19)
[8]
335
7
1517
중국은 21세기의 주인공이 될수 있을까?
[34]
1282
20
1516
가상역사 중에 통일한국이나 휴전선 윗쪽 떡밥도 좋지만
[5]
299
1
1515
뉴스
'현금' 쓸모없는 항저우...'이것'만 있으면 다 된다...아시안게임 공용화폐
[4]
341
2
1514
북한 행정구역 불인정 이유와 대내외 명분 차이
[2]
195
1
1513
태국의 냉전기 반공 애니메이션
[7]
510
13
1512
국가별 우울한 요소 목록 이미지로 본다면
[7]
788
39
1511
자료(지도)
자유월남은 한국에 비하면 지정적으로 넘 불리했던 지형인것같음
[6]
477
5
1510
남베트남이 망할 나라였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
[16]
1033
15
1509
행정동별 인구 최고점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대구광역시))
[4]
302
5
1508
루터의 고향이자 개신교의 발상지도 조져버리는 공산당의 위엄
[7]
375
1
1507
공산국가의 개혁개방을 상징하는 도시들
[10]
509
-4
1506
서양권에서는 도시이름을 대명사로 많이 쓰는듯
[9]
386
3
1505
수성구 - 동구 대응관계
101
-1
1504
공산주의 국가들의 지방 권력 선출 방법
[10]
457
3
1503
베트남의 대도시 하위행정구역 인민회의 폐지
[1]
273
-2
1502
답사
대구 내 호암 이병철 관련 장소 답사
[5]
316
10
1501
가상
중국 민주화
[23]
601
-20
1500
가상
대구광역시
[5]
310
3
1499
공산화되지 않은 중국은 한족민족주의가 강세일 것은 분명하나
[11]
360
0
1498
중국이 소수민족 탄압하는건 공산주의 때문이 아니라
[89]
111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