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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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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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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가 일본이나 한국처럼 [2]
      543 -3
      34 일본 열도 뭔가 인삼처럼 생김 [3]
      380 -3
      33 사할린 한국인 가족찾기
      294 1
      32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상황과 질병관리본부의 이상한 지도 [10]
      859 3
      31 혼절 선따기 [6]
      589 -6
      30 근데 만주라는 땅의 범위를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나봄 [10]
      634 -2
      29 사할린 최고 아웃풋 3인 [11]
      555 0
      28 겨울의 사할린(직찍) [20]
      1050 10
      27 해안선이 가장 긴 지자체는? [8]
      1457 5
      26 세계 4대 황금어장 [4]
      3482 0
      25 올해의 크리스마스 날씨~~~ [15]
      1018 0
      24 시베리아가 없는 편이 더 좋았겠는데? [6]
      990 -9
      23 그렇게 극동러시아원주민에 관심이 많다면 [4]
      1281 14
      22 동북아에 걍 만주랑 아이누 국가만 있었어도 좋았을듯 [3]
      801 0
      21 독립국가연합의 인민들 [11]
      1070 0
      20 사할린, 중국의 한국인 [14]
      1185 0
      19 아이누족은 전쟁쪽에는 젬병이었음? [11]
      768 0
      18 쿠릴 열도 분쟁 관련해서 일본이 병신인 점 [20]
      1698 10
      17 한국의 간도찾기VS일본이 쿠릴&사할린 절반 되받기 [12]
      851 0
      16 난 솔직히 사할린섬 기후가 정말 마음에 듬 [7]
      737 0
      15 아이누인이 1천만명만 됐더라면 아이누 공화국 있었겠지? [2]
      488 1
      14 솔직히 독일은 패전하고 땅 ㅈㄴ많이 뜯겼는데 [12]
      839 0
      13 일본에서 지진이 거의 안 나기로 유명한 곳. [12]
      1330 4
      12 홋카이도 북쪽의 사할린섬도 지진 많이 나는 곳임? [4]
      653 1
      11 만약 중국 영토가 청나라 전성기때 그대로였다면 어땠을까 [9]
      837 0
      10 요즘 일본 보이콧이 대세인데 홋카이도 여행가려던 분들은 사할린 어떠심? [11]
      564 0
      9 오데르나이세선 인정못함의 이웃나라 버전 [10]
      1543 2
      8 다리를 왜 안 세우나 하는 해협들 [11]
      1417 0
      7 불곰국이 유럽 난방에 미치는영향(천연가스) [25]
      2844 1
      6 애초에 동해라는 명칭은 [11]
      1678 3
      5 유명한 러시아어 어휘를 말해보자 [12]
      542 1
      4 유즈노사할린스크는 일제가 지은 도시이다만 [6]
      557 0
      3 러시아의 도시들은 모스크바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6]
      1143 1
      2 러시아 사할린 섬 좀 탐난다 [4]
      1145 -3
      1 캄차카 쪽이 고향인데 미국 동부로 유학온 러시아인 [3]
      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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