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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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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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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태풍 예보 근황
[10]
419
12
그럼 난 지하철역
[2]
432
11
단국대학교에서도 예전에 학교에서 바다 볼 수 있었음
[4]
666
12
자료(일반)
리즈시절 아프가니스탄
[13]
813
28
지명가지고 난리칠거면 차라리 숫자로 붙이지 그래
[9]
529
12
선거구 관련해서 20대 국회는 가루가 되게 까여도 할말없음
[1]
409
14
일제잔재 논란이 의미없는 예시
[9]
814
12
방금 여사친이 충격을 먹었습니다
[17]
759
11
자료(지도)
혼란해진 도지갤을 구원시킬 긴급 이슈!
[11]
580
12
인천광역시 지도
[5]
637
10
덕수궁이 다른 서울 고궁과 비교해서 아쉬운 점
[5]
671
26
안동 시내버스만 봐도 관광업에 관심 많은 게 느껴지네
[13]
490
18
싱글벙글 러시아 ㄹ황
[6]
643
13
애초에 과거사를 반성하기 위해 지명을 바꾸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음
[5]
515
11
나라가 잘 먹고 살아야 되는 이유
[18]
723
13
동네 이름 좀 바꿀 수도 있지 와 그러노
[6]
583
4
사실 바꾸려면 중국식 잔재인 중국식 지명도 싹 다 바꿔야지
[16]
692
1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8]
584
13
旺자는 조선 후기에 王을 곧대로 쓸 수 없어서 쓰게 된 것일 수도 있음
[2]
476
12
수직교도소를 연상시키는 마카오 아파트
[4]
535
11
벨기에에는 공룡이 산대요
[14]
500
12
러시아 지역별 부부당 3자녀 이상 비율
[4]
351
12
학교 안에 우체통 생김
[9]
416
10
뉴스
마카오 입법회 선거 투표율 42% '바닥'…백지·무효표도 급증
[4]
387
16
대한민국 도시권, 영향권 관련 지도
[10]
1053
17
개택시 타고 전라도에서 올라갈 때마다 드는 샹각
[6]
436
9
일론 머스크는 군대가기 싫어서 18세 때 남아공에서 도망갔는데
[7]
616
19
답사
(스압) 양산 '죽음의 도로' 소개와 탐방기
[21]
800
29
뉴스
"3000가구 다 부술 판"…검단 아파트 사상 초유 사태 빚나
[7]
676
14
90년대 초 혼돈의 아프가니스탄
[3]
515
13
문화재 제일주의가 아니라 애초에 사유재산 가진 사람에겐 당연한 반응임
[28]
532
13
난 여기 선거구도 진짜 뭐같다고 생각하는데
[10]
591
11
전라도 그 넓은 평야에
[11]
698
9
기원전 13세기 톨렌스 계곡 전투
[7]
1918
11
뉴스
‘전쟁 선포’ 민주진영 무장투쟁 강도 높여, 원격폭발·지뢰로 미얀마군 피해
[7]
454
9
돈도 참 불편하게도 준다
[6]
605
13
도서관 전쟁이란 영화에서
[6]
381
14
각국의 태풍 찬투 경로
[3]
426
10
레고랜드 현황
[28]
782
15
북중러 국경 가보면 흥미로울 듯
[11]
844
10
고향 쪽 뉴스보다 보면
[24]
630
18
방글라데시 출산율 최초로 2 붕괴
[14]
672
8
????:대도시에 100층 아파트를 짓는다면 정말 멋진것이다!
[9]
771
12
자료(지도)
소련이 만든 지도도 엄청 정밀한걸로 아는데
[3]
705
14
에티오피아 특
[4]
421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