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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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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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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이 진해 땅에서만 갈 수 있는 부산 땅 [3]
      565 12
      1만 8000명이 살고 있는 러시아의 거대한 아파트 [15]
      737 15
      10대, 20대 거주비율 Top10 행정동(남/녀 구분) [15]
      810 14
      솔직히 수원 화성 개아까움 [9]
      766 16
      풍납토성 토지보상 현황 [12]
      616 12
      연재 뻘글) 🇸🇰 브라티슬라바 구별로 스트리트뷰 찍어봄 [1]
      450 19
      내일 독일 총선 즐길 준비 완료 [23]
      539 14
      자료(통계) 1인당 GDP 기준 OECD 지역 Top10 [11]
      782 14
      (장문)지방의회는 과연 욕먹어야 할 존재인가? [35]
      700 34
      자료(통계) 비서구권 세계 대학교 순위 (QS) [8]
      645 12
      이번 캐나다 총선 이후 CBC(캐나다 공영방송)에서 나온 칼럼 [5]
      340 11
      뉴스 포항시의 새로운 자원 [9]
      616 19
      답사 도원역 근처 한국철도 최초기공지 갔다 옴 [3]
      440 15
      (잡담) 백신 1차 조졌다. [11]
      475 10
      고향세법, 법사위 문턱 넘었다. 조만간 도입될듯. [6]
      496 17
      강원도 폴란드볼 지도 [17]
      775 26
      니에미 다리 [12]
      596 12
      연재 [뇌절] 만약 UN에서 세계의회를 만든다면? (7) 라오스,캄보디아 편 [2]
      474 11
      '성경 속 타락의 도시' 추정 요르단 도시유적, '소행성 폭발'로 멸망 [12]
      637 19
      비옥한 흑토, 체르노젬 [8]
      1699 11
      집 옥상에서 보이는 시애틀 풍경 [8]
      473 10
      자료(지도) 체르노젬 토양 지도
      1224 10
      환경적으로 지구 최고의 길지,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12]
      1015 12
      자료(지도) 수도권 지자체별 서브웨이 개수(인구비례) [5]
      648 13
      연재 지부티, 소말릴란드에 홍해 해운 패권을 위협받다 [19]
      1218 24
      유럽여행의 로망을 깨부시는 것들 [23]
      937 17
      지방 균형의 아이디어 : 지방자치단체의 사용 거래권 부여 [6]
      365 10
      미디어에서 국제 이슈를 좀 다양하게 다루면 좋겠음 [9]
      548 14
      유럽에도 존재하는 판상형 아파트 [7]
      613 11
      지리외) 예전부터 해온 생각이긴 한데 [11]
      611 15
      뉴스 EU, 모바일기기 충전기 'USB-C' 타입 통일 추진 [18]
      582 25
      근데 바이러스라는 존재가 진화할수록 치명률이 낮아짐 [6]
      494 13
      전국별 고교 평준화 지역 현황 [34]
      1575 13
      자료(지도) 에티오피아 내전 지도 [12]
      968 10
      고려 당시 영신현과 진위현의 영역 분석 [6]
      543 12
      뉴스 약간 스압-스페인 화산폭발 1만명 피난가는데 장관은 "멋진 쇼" 망언 [9]
      456 9
      우리 챈의 정떡은 무엇인가 [3]
      503 17
      한달살이보다 열여덟달살이 [7]
      520 12
      브라티슬라바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12]
      560 12
      곡성에 한글자 지명이 많은 이유 [6]
      539 16
      세계 10대 고수익 항공 노선 [10]
      984 13
      뉴스 거문도와 백도의 엇갈린 운명 [7]
      533 13
      칠레의 위엄 [4]
      526 14
      중국 지옥철의 무서움 [6]
      722 13
      뉴스 60세 수리남 부통령, '구단주 권력'으로 축구 국제경기 출전 [2]
      35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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