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가챠게 망하고 쭉 난민인 상태였고


남들이 한다는 거 조금 해봤는데 너무 안 맞아서 어디 하나에 진득하게 정착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거 우연찮게 알게 돼서 보니까 퀄리티가 미쳤던데


지금 해도 좀 즐겁게 게임 할만함?


나 스타일은 월정액만 다 사고 가끔 분기마다 10만원 내외로 더 지르는 정도?


숙제는 짧은 거 선호함


이륙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