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무지성으로 커미션 막 신청했는데


내 마음 200% 만족하는 그림 완성해주신 최애 작가님 생긴 후로는 절제가 자동으로 되고있음


예를들어 싼 가격의 커미션이 보이면 이정도 금액이면 +@ 더해서 그 작가님께 신청하는게 낫다고 안지르고


더 비싼 금액의 커미션은 이정도 금액이면 그 작가님 한테 몇개더 신청하는게 낫다고 안지르고 있음


예전이면 생각 없이 걍 질렀는데


참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