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벼르던 작가님께 넣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견적 커져서 돈들어오는 담주에 넣겠다고했음... 

예전에 실망한 컴션들 중 한두개만 안넣었으면 바로 진행할수 있었는데 그때 취소한다고 안하고 기다렸던 나자신한테 너무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