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의 게임음악 외주는 대기업 아니묜 대체적으루 사용권만 꿔가는 형식의 외주이다

DJMAX급 거대 중견기업이 아닌이상 노래 자체의 저작권을 사가지 않는다

비단 리듬게임 쪽에서만 그른게 아니라서 인디게임 쪽에서도 작곡가가 직접 자기가 참여한 게임의 OST를 판매하는 경우를 볼수이따


이 방식의 좋은 점이라면

자기 노래가 자기것이라는 애착도 유지할수잇구

여러 게임에다가 자기 노래 한곡을 동시에 팔아먹을 수 잇어서 재활용이 용이하다

단점은 그만큼 받는 금액이 적다

리듬게임에서 음악 사가는 비용은 대체로 굉장히 보잘것업다

(소규모 리겜 노래 외주값이 커챈에서 간혹 보이는 대기업급자까늼들 그으림한장 커미숀값까지두 비빈다구 볼수이따)

고로 노래 하나를 여러군데 팔아먹을 재주가업는 아싸자꼬까는 굶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