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슨 우리집 큰할매 커미션! 망토를 벗은 상태로 잠에서 깬 듯한 느낌으로의 모습이야! 주체할 수 없는 빵빵함이 시선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커미션이다 이런 말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얼굴로 무슨 생각을 하냐는 저 표정이 보이냐굿... 헠헠 군침이 흐른다





  이번에도 바리에이션이 있으니 아래로 계속 진행!






  뭘 들었는지 조금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는 큰할매





  그걸 이해했을 때 부끄러워하는 큰할매





  크아악 못참겠다 나 오늘은 이걸로 한다



  원래는 망토만 두른 알몸이었는데, 자기 양딸한테 옷 받아서 입은 거라는 게 지금의 복장이라는 설정이라 기본 복장 자체가 매우 파괴력이 엄청난 것 같아...!



  그리고 이 아래로는 대사 요청한 거에 작가님의 상상이 만나서 나온 추가 바리에이션!








  왜 그런 눈으로 보는 거니 시전하는 큰할매





  그게 무슨 소리니 시전하는 큰할매





  그런 말을 들어버리면 시전하는 큰할매





  그런 말을 들어버리면 심화 버전





  아... 나는 지금 아주 행복하다...! 오늘은 큰할매로 빼러 간다!!









  선생님! 저이집 큰할매 빵빵하고 꼴리게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도에서도 흠잡을 곳 없이 가져와주셔서 과정~완성본까지 보는 기다림이 즐거웠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