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커미션 열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문득 R18이나 아청법 관련해서 검색해봤다가 고로시 당한 사례들 다 보고 나도 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한참하다 잘 시간됨

맘 편하게 다 그리고 싶은데 자꾸 저 두 단어가 캥기네

커붕이들을 믿지만 커붕이인척 하는 암살자가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