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사람이 오후 3시에 옆집에서 벽 쿵쾅거리는 거로 깨냐고 ㅋㅋㅋ

아니 상하 층간소음도 아니고

누가 좌우 벽간 층간소음에 잠이 깨냐고~~~


심지어 소리도 주우운나 큼 ㅋㅋㅋ

고무망치로 갈기는 느낌?


나 진짜 이 집 이사갈 때 정문 걸어잠구고 불지르고 떠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