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사(思)라는 한자에는 부수로 마음 심(心)이 붙어있습니다

"가슴으로 생각하라"라는 선조의 뜻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에서 생각을 담당하는 기관인 뇌는 머리에 들어있습니다.

가슴 = 생각

생각 = 머리

즉 삼단논법에 의해


가슴 = 머리 가 되는 겁니다.

즉 가슴 크기는 찌=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