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녀 아닌척 연기하는 모습
*진짜 성질이 나온 표정
일부러 박는 애를 다양한 느낌으로 해석할 수 있게끔
채색을 밝게 해달라고 한 게 유효했던 것 같아
후타나리 미소녀 일 수도 있고
보추 미소년 일 수도 있는데
결국 저렇게 흔들다가 막내에게 원나잇 당하고 못 잊는 엔딩...
*챙녀 아닌척 연기하는 모습
*진짜 성질이 나온 표정
일부러 박는 애를 다양한 느낌으로 해석할 수 있게끔
채색을 밝게 해달라고 한 게 유효했던 것 같아
후타나리 미소녀 일 수도 있고
보추 미소년 일 수도 있는데
결국 저렇게 흔들다가 막내에게 원나잇 당하고 못 잊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