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건설회사 다니고 있고 계약과 돈에 있어서 타직업 대비 약간 민감한 직종임


2번은 확실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 이유로 그림만 올리는 사람도 있지만)


글쓴이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네가 일하는 가게에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너는 당연히 처음보는사람이고)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갑자기 침을 뱉고 간다면 무슨 기분이 들거같음?

그리고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사람들이 그 침을 보고서 또 침을 뱉는다면 어떨거같음?

>이게 비추 박힌거보고 따라서 무지성 비추 박는놈들 얘기하는거 같은데

당연히 기분 어머같겠지 저미친새끼들은 왜저러나 하고 ㅇㅇ 낮술이라도 쳐먹었나 하면서 응 

근데 거기서 한새끼라도 붙들어잡고 왜지랄하냐고 물어보기야 하겠지

내 생각은 이럼

주먹구구식이니까 자유롭게해도된다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말을 한 이유가 내가 컴퓨터쪽 커뮤니티를 많이하다보니까

다나와나 이런 전자제품 상품사이트는 구매하지않아도 댓글을 존나달수있어서
머 이거의 부품A는 어쩌구 뭘써서 비싸고 모니터패널이 중국이라서 다른제품보다 구리다 이지랄들을 하고있으니까 걍 이새끼가 산지 안산지도 모르는데 이거 살까요?하는 사람들한테 댓글 ㅈㄴ다는거임

그래서 그런거임 ㅇㅇ

그런걸 오래보다보니 그렇게 생각했었고


새로운걸 처음 접할때 나는 나의생각과 타인의 경험이든 생각이든 합쳐서 
보기 때문에

만약에 내 주변에서 커미션신청하려는데 이거 괜찮냐 나한테 물어봄
근데 음 이건이래서 별로인듯?하면서 평가할수있는거잖음

그걸 나는 비추로 나타낸다고 생각하고있어

마지막 아프리카어쩌구는 뭔말인지 이해못하겟음

그 무관심으로 인한 부작용이

비추로인해 생기는 그 순간순간의 심정과 부작용보다

더 크기때문에 안좋다고 생각함

항상 모든일이 좋기만 할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손익을 따져봤을때 차라리 이게 낫지 않나 생각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