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장문의 칭찬에 기분은 좋은데 

퀄대비 좀 많이 비싼 가격이라 챈 여론을 보니

진짜 알바써서  사기치는거마냥 광고 뿌리는거였네ㅋㅋㅋㅋ

이런거에 맘 약해서 해야하나 싶었는데 마음 다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