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오가는 시장에서 지금까지

샘플 좆박거나 상품이 샘플 완성도의 반도 못따라 가거나 판매자가 잠수를 타거나 싸가지가 없거나 주문한 상품이 안오거나 뒤에서 구매자를 조리돌림하거나 은근슬쩍 구매자끼리 갈라치기를 유도하거나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시간만 질질 끌다가 무이자대출이라도 되는양 환불 슥 박고 도망치거나 믿을 자료라곤 하나도 없고 검증된 거름망 샘플 밖에 없는데 믿음 호소하는 판매자가 많은 바닥에서 댓글로 지랄 안박히고 비추만 박고 가는 사람밖에 없었던게 걍 레전드였음


생산직도 해보고 영업직도 해보고 사무직도 해보고 개인사업도 해 봤는데 어떤 시장에서도 판매자가 저러는데 안망하는 꼴을 본 적이 없다

ㅋㅋ?

아 제 홍보탭이요?



제가 글을 좃도 못써서 홍보글 쌀때 똥글 섞어놔서 그럼...


아 씨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내가 쓰는 글 보면 병신새1끼 뭘 쓰는거냐면서 목조를 거라고



시발 과거의 내가 쓴건 왤케 재미있는건데 조깥게


이틀째 연재 안하고 비축분만 쓴 소설 보는데 너무 재미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