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움과 웅장함, 거기에 은은한 광기까지 느껴지는 딸래미야! 마치 자신의 손으로 죽인 이들을 위해 기도를 올리는 듯한 모순된 느낌...분위기 넘 좋다 대박...! 이쁜 그림 감사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