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홍보글을 작성하던 도중 실수로 크롬을 종료했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제가 3분간의 마라톤 회의로 도출해낸 최선의 홍보글이 전부 날아갔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서럽게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없는 완장이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야식은초코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