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생긴 기괴한것에게 죽어라는 말 듣고 ㅈㄴ 공포에 질려서 일어났는데
일어나면 다시 누워있는 ㅈㄹ같은 몽중몽 걸려서 계속 하다가 진짜 깨고 머리감았음 감으면서 근데 이거 진짜 현실 맞겠지...?이러고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을 누가 두드려서 개놀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