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 한뭉탱이 쥐어주고 싶음 ㅠ

박아서 애 엄마 만들기

조용하고 소심한 느낌 과거사는 불우할거 같음

다리가 추워보여서 옷좀 길게 입고다니라고 하고싶음

얼음딜도

이 장면 하나로 내 머릿속에서 장편 판타지 만화 한 작품이 스쳐지나갔어...
짱잘나왔다

내꺼

너 아래 벗어봐 그거 달려있나 없나 보게

톽기의칭구

뭔가 냉정하고 반박 잘하게 생김

이것만 보면 보호하고 싶은 사연있어보이는
아이느낌

순진해보이는 성격같은데 화나면 다혈질같은?

실제로 여름에 끼고 있으면 아주 시원하다

모르는 아저씨 따라갈듯

겨울은 끝나는 계절이고 시작을 기다리는 계절
얼어붙을거 같은 산속에 얼음이 된 팔로 외로이 있지만 겨울이 곧 다가올 시작을 기다릴듯 항상 희망을 놓지 않고 살아 갈것 같은 아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