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돈 많은 집안에 두 자매가 살았습니다,






언니는 유나, 사교적이고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하고



근래에 사교활동으로 자주 바깥에 나가죠 (처녀임)







동생인 유이가 있습니다,  



모난 곳은 없지만... 언니에게 애정이 있지요 (자위는 많이 함)



이들 자매는 집안에 돈이 많고 소리소문 없지만 알부자집.




어느 날 언니가 공연 다니느라 바빠서 메이드(?)를 고용하게 되었군요.




메이드 (쑻)



상류층에서는 이상한 메이드를 고용하면 집안 풍비박살 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유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메이드를 고용했습니다.



그리고 순회 공연을 마치고 메이드가 주는 음료 마시고 힘이 빠져서 잠에 드는데...




1안)



메이드가 유나 언니를 해치겠다고 유이에게 협박을 합니다,  



가랑이에 야동에서도 본 적이 없는 거근을 유이에게 들이대면서



자기에게 뷰지를 대주고 절정하지 않는다면 유나를 풀어주고 순순히 잡혀가겠다고 말까지 하죠,  



이 메이드 면접 때 봤던 느낌이랑 확연히 다릅니다, 일반인인 유나나 유이가 도저히 힘으로 당해낼 수가 없었죠.





결국 평소에 자위를 해서 어차피 조금만 버티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자궁 부분에 절정할 때 마다 숫자가 나오는 마법에 걸리고 내기를 시작하죠.



뷰지를 벌려서 메이드의 거근을 받아드립니다.



거근을 받아드리자 절정 수치는 무한대가 뜨면서 유이는 허리를 몇 번 흔들자 자궁이 패배선언하고 질싸 당한 후, 본능적으로 아이를 가졌음을 인지합니다.



메이드는 거근으로 삽입할 때 극악의 확률로 유이가 마법에 소질이 있음을 알고 여흥거리 삼아 유이에게 후타나리화 마법을 걸게 됩니다



후타나리화 마법에 걸린 유이는 잠깐 몸이 뜨거웠다가 가랑이에 메이드 만큼 큰 건 아니지만 큰 자지가 생겨서 곤란하던차...



언니의 몸을 보고 이성을 잃어 언니 입에 빨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걸 유나는 자책하면서 펠라를 해주고 유이는 자지로 첫 사정을 합니다.



첫 사정을 한 유이를 폭주해서 언니의 첫경험까지 가져가고 메이드는 입구멍만 사용한 후



둘이서 짐승같이 교미하는 걸 보고 비웃으며 사라지는 내용.




2안)



유이는 유나가 자리를 비운 당일 메이드에게 처녀 따잇 당하고 온갖 조교를 다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 날, 유이가 타준 음료를 마시고 이내 쓰러져 정신을 차리니 이미 유나 눈에 보이는 건 메이드의 후타 자지에 정성껏 펠라 해주는 유이였죠.



유이는 언니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 하기 위해 스스로 자지를 달아달라고 메이드에게 애원하자



메이드는 그 동안 뷰지, 애널, 입으로 잘 봉사했다는 걸 칭찬하며 자지를 달아서 언니를 범하고  엔딩은 1안과 똑같이 끝






요약)


1안은 메이드가 수면제 타먹이고 협박한 다음 언니 앞에서 동생 따잇, 메이드가 강제로 동생 후타 만들어서 언니 따먹고 3P



2안은 이미 조교 당한 동생이 언니에게 수면제 타먹이고 언니 따먹고 임신시키게 자지 달아달라고 자의적으로 부탁해서 은총을 받아 언니랑 메이드랑 3P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