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당시 3D 알피지 중에서 진짜 타격감, 스토리, 룩딸, 재미 다잡은 황금토끼였는데

갑자기 시발 중국몽 따라간다고 스토리고 뭐고 다 내던지는거 보고 벙쪄서 접었음


서브겜으로 잘 즐기고 있엇는데 아쉬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