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일 힘들었던건 혈관 조영제 투여하고 CT 찍으러 갔을 때인 듯

몇 명은 특이하게 그거 찍으면 조영제 땜에 호흡이 안된다고 하는데 내가 딱 그 케이스라 호흡 곤란와서 죽는다라는게 뭔지 그때 알게 됨 진짜 다신 하고 싶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