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Rampa, 두번째는 일반서민, 세번째는 코이데 작가분에게 맡긴 커미션들이야

두번째인 일반서민 님은 야짤 두 번 넣은 이후 재컨택해서 릴레이 3연속 커미션인데 역시 퀄 좋아

첫번째도 팔 끌어안고 그토록 좋아하는 가슴으로 꾹 누르면서 활기차게 미소짓는 정실 폼 미쳤고 옆의 애들도 성격과 모습 잘 들어맞아서 좋다

세번째는 이전에는 신청계획이 없던 애인데, 2차 창작 하다보니 캐릭터 인상이 많이 바뀌어서 삽화로 쓸 겸해서 뽑았츰

이제 21일 이후로 연락이 없는 labm0310 작가분과 급전으로 열었는데 선객있고 아직 시작도 안된 xawsd 작가분 근황만 알면 됨

5월 21일 피드백 이후 지금까지 잠잠한 labm0310 작가분은 그나마 진행을 시작하기라도 했지

후자분은 한달 안에는 된다고 하셨는데 소식 없어서 찝찝함... 내일이면 신청한 지 일주일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