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추가 내용을 써둔 것은 완장 간 얘기가 부족했던 것이고
원본 내용은 그래도 당사자 했던 짓의 40% 정도로 순화해서 쓰고 싶다는 암행 완장의 의견이였으나,

제보받은 내용 그대로 100%의 내용을 추가로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암행 완장이 잠시 내리고 제가 직접 쓰는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피해 받은 내용은 전부 사실이며, 제보받은 내용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지금 작가를 찾아다닌다는 제보도 들었으며, ABCDEFG 로 표현한 것은 당사자가 작가를 찾아 고로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익명성으로 해 둔 것입니다.


논란 되는 부분에 있어 갑작스럽게 글을 내려 당혹하게 만든 점은 죄송하지만, 현재 당사자가 한 짓을 순화하려 표현하던걸
또 이렇게 살살 쓰면 당사자가 다른 피해자를 만들 가능성이 있어 내용 전부를 적기 위해 다시 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