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서로 사랑하는 아내가 아니라 그저 수컷이 자기 편할때만 박아대는 불평등한 대우임에도 자신이 남편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런 불공평한 관계를 받아들여야 한다는게 꼴림...
무시당하고 구박당해도 한마디 못하고 심기에 거슬리진 않을까 버려지진 않을까 하다가 서방님이 한두번 박아주면 기뻐서 암캐마냥 아양떠는 그런게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