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분 알게된분 한분에게 싸게 한번 연습이랍시고 싸게 한거 있는데 나중에 보니 박제첸에 올라왔다고 하면서 보니 그분이었음 그게 커첸 알게된 계기

한번은 컴션이 싸서 넣은건데 그게 한달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서 환불 해준다 해서 겨우 돈만 받았었고...

한번은 뭐 랜덤박스래던가 뭐라던가...
그거 해보다 하도 톡 들어가서 캐릭터 넘겨주고 캐릭터도 칭찬해주길래 아 이거 그래도 해주나보다! 톡 터져 있고 돈은 안냈지만...

하나는 버스인데...

컴션 한번 맡겨본 분이라 여기로 언젠간 또 넣어야지! 하면서 이번엔 버스네? 하면서 기대하고 있었음

여러모로 한번더 넣을 생각 있었는데 언제 보니 톡이 터져있었고 요즘도 버스를 자주 하셔서 섭섭해지는게 있는거 같음

톡은 왜들 터뜨리시는 걸까요 되면 두번이고 넣고 싶으니까 가는건데... 그게 제일 섭섭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