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버스하느라 지인 몇몇분들 그림그리는데 소흘햇는데. 


이제 별로 안그려주니까 서운하다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졌어오. 


왜 서운해하는질 모르겠다..... 아니 무슨 내가 그분 그림만 그려주는 기계도 아니고.... 나도 그리고 싶은게 많은뎅 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해가 되는사람 걸러지니깐 나쁘진 않으면서도 내가 더 서운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