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에 수정작업 해주신다 해놓고 이제서야 연락하니 내일 아님 모레에 수정한다고...

그전에도 계속 늦어지는 거 이해했는데 진짜 슬슬 짜증나려고 그러네..


계속 커미션 받으면서 조금조금 작업하는거 초반에는 내 요청도 많았고 작가님 힘들까봐 이해는 했는데 7개월째 다되가니 이제는 도저히 모르겠네...

도데체 뭐하는 건지..아무리 사정이 있다 한들 수정 작업  말했던 기한도 빈번히 못지키고 이게 맞나..?


일단 수정작업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데..움짤작업도 남았는데 제대로 진행이다 될까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