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는 약하지만 19금 태그로 올립니다.


올해 4월에 시트를 신청했는데 작가가 취직을해서 일이 밀리고하는건 괜찮은데요.

이게 반년 이상 지속되어서 화나서 환불 받고 미완성된거라도 달라하니 이거 말고도 하나 더 있다고 해서 기다리는데도 1주일..


더 빡쳐서 쓴소리좀 했습니다.

바뻐서 안될거 같으면 자발적으로 안되겠다고 하던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