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마음에 들음

-> 예산 초과거나 마감

예산에 맞고 내가 원하는 그림체에 근접함

-> 대기 n명

뭔가 내 머릿 속 이미지를 잘 전달 못함

-> 작가님 지옥

내가 욕심이 나서 이것 저것 요구 시작

-> 작가님 지옥

몇 개 보니까 초안이 나은 것 같음

-> 작가님 탈주 준비


그래도 잘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