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쨰 옷을 끌어안고 얼굴이 빨개진 우리 막내 미아

도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둘쨰가 막내로 뱀술을 담궈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렇게 우리 막내는 둘째의 놀림감으로 전락해버렸다고 합니다

TMI 보고 나서 한참 웃었엌ㅋㅋㅋㅋ

이건 억울할만 했네 

근데 둘째는 신경 안쓰고 놀릴 것 같긴해


예쁘고 귀여운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원본글이야! : https://arca.live/b/commission/688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