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쨰 옷을 끌어안고 얼굴이 빨개진 우리 막내 미아
도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둘쨰가 막내로 뱀술을 담궈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렇게 우리 막내는 둘째의 놀림감으로 전락해버렸다고 합니다
TMI 보고 나서 한참 웃었엌ㅋㅋㅋㅋ
이건 억울할만 했네
근데 둘째는 신경 안쓰고 놀릴 것 같긴해
예쁘고 귀여운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둘쨰 옷을 끌어안고 얼굴이 빨개진 우리 막내 미아
도대체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둘쨰가 막내로 뱀술을 담궈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그렇게 우리 막내는 둘째의 놀림감으로 전락해버렸다고 합니다
TMI 보고 나서 한참 웃었엌ㅋㅋㅋㅋ
이건 억울할만 했네
근데 둘째는 신경 안쓰고 놀릴 것 같긴해
예쁘고 귀여운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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