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에 뿌리내려 바람과 함께 살아가자. 씨앗과 겨울을 넘고 새들과 함께 봄을 노래하자.



@MU 님이 그림

천공의 성 라퓨타와 스튜디오지브리애오..

오늘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볼거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