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훌륭한 실력의 작가님께 '커미션 하시나요? 콘'을 달아본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 기억을 담아 커냥콘을 그려봤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그려보려고 했는데 첫날 지나니까 귀찮음 이슈때문에 모가지 아래로는 던집니다

아무튼 대회 첫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