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어나더
얼터


가끔 길이 다른 트윈테일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이드테일입니다!


리사 

아델리사 알스트라

별과 태양, 대지의 선택을 받아, 부서진 유물검을 매개로 별빛과 화염으로 이루어진 검을 뽑아내 싸우는 소녀 성기사.
매사 활달하고 긍정적이며, 이타적인 아이. 누군가가 곤경에 빠지면 반드시 나서는 고결한 별의 기사.


'별빛과 따스함과 굳건함을 품어 나아가며,

정당한 이들에게 이 대지의 굳건한 보호를, 

아프고 다친 이에게 따스한 태양의 손길을, 

참회하는 자에게 별빛 아래의 대속과 구원을.'


'구원을 거부하는 악에게 별빛 벼린 검을, 섭리를 거스르는 괴물에게 타오르는 태양의 불꽃을.'


R18 가능 범위!
백합이 메인이지만 이것저것 막 굴려도 좋음!
남자 나와도 되고 후타, 촉수나 수간같은 하드한 범위도 애지간해선 조와하고 잘 먹어요!
NG 범위 - 스캇(슬라임같은 건 오케이), 식인 수준의 료나, 미즈류 케이같은 방향의 캐릭터의 미를 망가뜨리는 지나친 천박함과 추잡함, 개그씬이 아닌 과한 안면기예, 초거대초유같은 지나친 신체개조 정도가 NG!





전투 스타일은 기본 이런 느낌.

검술과 격투술을 병행하며, 타오르는 검기로 원거리 공격.

(D&D 5판 기준 팔라딘, 홈브류 서약 '별의 의지')





기본 디자인



변경 디자인 1안. 여기서 코트, 갑주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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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버전

날카로워지고, 가라앉은 인상, 단명헤어.

파란색 눈에 금빛 얼룩이 섞임.

검과 능력의 활용을 배제하고 격투 위주로, 전투 센스를 활용한 싸움.


빛을 잃고 산산이 조각난 별을 품은, 깨어진 별의 기사. 남아있는 힘은 자그마한 조각.

어두침침하고, 냉정한 성격. 그렇지만 곤경에 빠진 자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여전히 고결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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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 버전

빛을 잃은 별

별빛 사이의 고대신에게 지배당한, 오래된 별의 챔피언


'죽은 별을 벼린 검을 들고, 정해진 종언의 시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