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 타미아스

금수저 집안의 엘프녀.

한때 모험가 생활을 했으나 현재는 정리하고 도시에 정착해 살고있다.

직업

파견 메이드. 왜 금수저이면서 메이드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메이드복이 좋으니까'라고 답을 했다고.

메이드로서의 행동거지나 직업의식이 완벽하기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좋다고 한다.

전투스타일

마법화살을 이용한 원거리 전투형. 기본적으로 마력을 이용해 활과 화살을 소환한 궁술을 주력으로 정령마법을 보조로 사용한다.

또한 근접전이 취약하다는 약점을 보안하기 위해 발을 이용한 근접 격투술도 사용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힘이 굉장히 쎄다.

본인 왈,'활을 쏠때 필요한건 역시 근력이 우선'

성격

그야말로 온화한 누나 스타일. 친절하고 상냥하여 모두에게 이상적인 누나로 취급받고있다. 

특징

평상시엔 문제가 없지만 이전에 모험중에 만난 여우요괴의 저주로 인해 자신 취향의 어린 남자아이, 즉 쇼타를 보게되면 머리 위에 하얀색

여우귀가 튀어나오면서 중증의 쇼타콘이 되어버린다. 변태력까지 상당히 올라가기 때문에 그녀의 눈에 띄면 당분간 안보이게 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믿거나 말거나. 때때로 성욕이 많아질땐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가서 자기 취향의 쇼타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한다.

본인은 이런 저주를 풀 생각을 안하고 있는듯하며 오히려 이를 즐기는듯 하다.


아래는 이미지. 메이드복과 비키니복 두종류가 있으니 편한쪽으로 그려주면 됨.





비키니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