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거의 100가까이 쓰신 분이 있는데
이분꺼만 그리기 질려서 이분이 잠깐 커미션 안넣을 타이밍에 다른사람한테 몇번 받아봤음

다른사람것들 그려보니 역시 그분이 제일 좋았구나 싶어서
자처해서 나작그로 들어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