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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설정 


 일반 설정 

이름???

    나이 17

    165.6cm

    몸무게약 54~6kg

    특이 사항오른쪽 팔의 윗 부분에 보라색으로 나있는 주삿 바늘 흉터가 있다.

                -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하얗고 창백하며, 마치 태어날때부터 있었다는듯이 자연스럽게

                   단단한과, 날카롭고 이쁜 꼬리가 달려 있다.

                -  머리카락과 눈동자에 부분부분 노란 빛이 돈다.


 캐릭터 스토리 (뒷부분의 R-18 내용을 주의해 주세요.) 

어떤 한 단체에서 EP -666이라는 신약을 개발하였다. 이 약의 효과는 신체에 상처를 입었을 때의 빠른 회복, 몸의 노화 방지, 배설물을 싸지 않음 (소화력이 매우 좋아짐) 등의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기억 상실, 피부가 창백해짐, 임신을 할 수 없음, 신체에 주입될 시 엄청난 고통의 동반이었다. 효과는 매우 좋은 신약품이었지만 엄청난 부작용으로 인해 실험에 참여할 실험자가 없자, 마음이 급해진 단체는 "적합자"를 찾아 나서기로 하였다. "적합자"를 찾던 도중 검은 단발의 검은 초롱초롱한 눈, 작은 손, 발을 가진 귀여운 아이를 발견하였고, 마침내 이 귀여운 아이를 "적합자"로 판단해 그 아이를 순식간에 납치하여 실험실에 데려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그 아이는 공기가 차갑고 하늘에는 수술용 조명이 내리쬐는 실험실에 팔다리가 묶인 채로 수술대에 누워 있었다. 하지만 기절해 있었을 때 나도 모르게 격하게 저항한 탓이었을까, 팔다리를 움직일 힘 그조차 소리를 낼 힘도 없었던 아이는 꼬박 몇 시간가량을 하늘에 내리쬐는 조명을 보며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수술실에 의문의 남성들이 잔뜩 들어왔으며, 이쁘고 정갈하게 되어있지만 아래 나사 피치가 길게 달린 뿔 예쁘고 날카로우며 보석 같은 꼬리이지만 한번 피부에 박히면 빼낼 수 없을 거 같은 가시가 달린 꼬리, 그리고 대망의 EP -666이 손에 들려 있었다. 마취하게 되면 약효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마취하지 않았고, 수술 도입 바로 전 의문의 남성들은 꼬마에게 미안하다.. 꼬마야라는 말을 건네고 꼬마의 팔에 EP -666을 꽂아 넣었다. 갑자기 박힌 주삿바늘의 고통이 가시기 전 EP -666의 엄청난 부작용인 신체에 주입될 시 엄청난 고통의 효과로 인해 꼬마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엄청난 고통에 따라 엄청난 소리와 강력한 저항을 하였으며 점점 그 귀여웠던 아이의 초롱초롱한 눈은 서서히 죽어가는 눈빛이었으며, 그와 동시의 피부가 창백해지는 부작용이 발생하여, 꼬마의 피부는 점점 엄청난 고통과 발작, 비명과 함께 주사 부위는 보라색 흉터로 크게 남았으며 서서히 창백하게 질려가고 있었다. 꼬마는 그렇게 저항을 하다가 반쯤 정신을 잃었을 때, 옆에서는 드릴과도 같은 큰 소리가 들렸으며 이내 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리더니, 또 다른 살이 파내진다는 엄청난 고통과 함께, 차가운 쇠붙이가 그 구멍에 들어갔으며 멋지고 정갈하지만 나사 피치가 길게 달린 그 뿔을 파내고 차가운 쇠붙이를 붙인 곳에 넣고 다시 세게 박아 넣어,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 아니 어쩌면 원래 태어났을 때부터 뿔이 자라 있었다는 것 같은 자연스러움과 단단함으로 점점 뿔과 인간 아이의 몸이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로부터 수술 몇 시간이 지나고 꼬마는 창백하게 질린 피부와 함께, 인공적으로 박힌 뿔이 조화되어, 이게 인간인지 마족인지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겨우 정신을 차리려는 찰나, 마지막으로 예쁘고 날카롭고 보석 같은 꼬리를 꺼내 들어 엉덩이의 위쪽에 꼬리를 올려두었다. 날카롭고 차가운 감촉이 느껴지는 것도 잠시, 그 꼬리는 스스로 움직여 그 꼬마의 살을 날카로운 부위로 파내었으며, 순식간에 꼬리는 그곳으로 파고들어 고정되었으며, EP -666의 효과인 빠른 회복으로 인해 금방 피부가 재생되어, 마치 한 몸인 것처럼 꼬리도 장착되었다. 마침내 수술은 끝났고, 그 꼬마는 어떻게 정신을 차려 바뀐 자신의 모습을 더욱 결국 기절하였으며 그 후 몇 년간 깨어나지 못했다. 연구원들도 몇 년 동안 깨어나지 않는 꼬마를 보고 실험이 실패했다고 보고, 꼬마를 바깥 어딘가에 유기하였다. (짜는중) 그러고 꼬마는 자신이 성인이 된 모습, 이상한 뿔, 꼬리, 마지막으로 변한 피부 색, 그리고 팔에 남은 보라색빛의 주삿바늘 흉터를 보며 정처없이 길을 떠돌고 있었다.. 그러다 한 깡패 때거지를 만나게 되었고, 그 그룹은 옷과 밥을 줄테니 우리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겠니 라고 부탁하여 지금 뭘 할 수도 없던 꼬마는 떨떠름한 기분을 떨치고 제안을 수락하였다. 약속대로 꼬마는 하의가 없지만 멋진 윗 옷과 따뜻한 목도리 비슷한것을 받았으며, 납치 된 후 몇년만에 제대로 된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먹었다. 그리고 내어준 방에서 편하게 쉬고 있을 찰나, 그 그룹 전원이 옷을 벗고 쥬지를 세우며 방으로 왔다. 그 꼬마는 당황하여 숨었지만, 금방 잡히고 한 소리를 들었다. 우리의 소원을 들어 준다 하였지? 그 말을 들은 후 그 꼬마의 옷은 벗겨졌으며 한 수갑과 함께 공중에 메달렸다. 그리고 꼬마를 따먹으려고 팬티를 벗긴 순간, 보지에는 알 수 없는 물체가 끼어 있었고 이것을 빼내려고 시도 했지만, 자궁의 최심부 부터 단단히 박혀 있는것인지 뺄려고 시도 할 수록 꼬마가 고통스러워 하였지, 그 물체를 빼낼 수가 없었다. 결국 그 그룹은 포기하고 소녀의 엉덩이쪽와 입쪽으로 분산 되었으며 순식간에 입에 쥬지가 2개가 들어와였고, 애널 쪽에는 차가운 감촉의 액체가 뿌려지며 손가락으로 능욕 당하며 풀어지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와중 나머지 몇명은 "똥꼬로 느껴? 좋냐 씹년아?" 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꼬마를 때리고 있었고 꼬마의 입엔 어느순간 여러명의 정액이 섞여 냄새가 빠지지 않을정도의 농충된 정액이 입속에 가득하였고, 애널이 풀어지자 마자 주먹을 박아넣어 확장을 하였으며, 애널로 쥬지가 들어가였다. 꼬마는 매우 놀라 순간 움직였으며, 그 과정에 입에 있는 정액이 튀어나와 다른 사람들은 다시 그 소녀의 입에 정액을 싸면서 번갈아가며 펠라를 시키고 있었다, 애널에 박히는 고통은 점점 쾌락이 되어가고 있었고, 입으로도 계속 정액을 받고 있어 꼬마의 몸은 정액탱크나 다름이 없었으며 마침내 애널에도 정액을 쌋고 애널, 입을 교대로 꼬마의 몸에 무한교대 사정을 하고 있었다 이런 하드한 섹스를 한지 거의 23시간이 될 무렵, 꼬마의 몸은 엄청난 삽입과 정액으로 인해 애널은 닫히지 않을정도로 걸레짝이 되어 있었고, 쉴새 없이 정액이 흘러나오며 정액이 고여 불쾌한 냄새가 났으며, 입에서는 이미 입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정액 쩌든 냄새가 났다. 그 그룹은 에이 텃다 텃어 하며 꼬마를 버리고 갔으며 꼬마는 쓰라리고 닫히지 않는 애널의 쾌락을 느끼면서 기절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애널은 마법같이 어제의 상태로 돌아가 있었으며, 입의 정액 고인 냄새, 애널 장내의 정액 고인냄새는 말끔하게 사라졌다. 하지만 어제의 엄청난 애널섹스의 쾌감에 중독 되어버린 (짜는중)


   R-18 설정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성감대: 가슴, 애널, 꼬리, 뿔, 발, 겨드랑이         

      

           이 캐릭터는 보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직   애널만 사용하니 유의해 주세요!

                   약의 여파로 인해 신체의 주요 부위 (뷰지, 애널, 유두, 유륜) 등의 색이 핑크색 보단 보랏빛을 띱니다.

                   약의 여파로 인해 임신을 할 수 없습니다.

         

 R-18 캐릭터 스토리 

1.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니 나의 질 에는 이상한 검정색 막대가 박혀 있었고, 이건 뭐지 싶어 빼내려고 하니 정신을 잃을정도의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아마 빼지 못하게 자궁의 나팔관부터 고리로 걸 자궁 내벽에 고정대가 박혀있고, 이 막대에서 무언가의 힘이 나와 몸에 퍼지는거 같았다. 짜피 약물의 효과 때문에 임신을 영원히 하지 못하니 쓸모 없는 구멍이었는데 상관 없으려나?


2. 납치당했을때 맞았던 이상한 주사에 있던 약의 효과인지 애널의 감도가 올라가 있다. 약의 효과로 배설물을 영영 쌀 일은 없어졌고, 단순 장이랑 연결되어있는 쓸모 없는 구멍으로 전략하나 싶었더니, 보지는 그 이상한 기둥 때문에 쓰지 못하고, 여기로 쑤시는 것, 섹스를 하는것이 더더욱 기분이 좋으니 여기를 성기로 사용하여야겠다.



캐릭터 이미지 모음  

 LD 

       * 각 작가님의 이름을 누르면 이미지가 나타 납니다.

  고고코님

- 커미션

  티미님

- 커미션

  77L님 (반신)

- 버스

  도리배님 (반신)

- 버스

  율운님 (반신, 무채색)

- 버스

  시카님 (흉상)

- 버스

  MSGJMT (흉상, 무채색)

- 커미션

 

LD (R-18)

* 야짤에 주의해 주세요!

  야털보님 (흑백, R-18 주의)

- 버스

  욕망의마법소년님 (흑백, R-18 주의)

- 버스

  익명의 유동 (220.73) 님 (무채색, R-18 주의)

- 버스

SD 

       * 각 작가님의 이름을 누르면 이미지가 나타 납니다.
  "갤주"

- 커미션

  리무님

- 커미션
  뜸부기님

-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