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고대


테마곡-

 








자세한 스토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rca.live/b/commission1/22603490


외전 스토리

https://arca.live/b/commission1/28794462


# 검 외형 자료 #



검날에 進 天 太 虛 劍 이 각인되어 있는 양날검 형태이며 길이는 상반신 정도 길이입니다!


무기 설정

사용자의 내력을 끌어올리는 도술이 걸려 있다.

선산에 희귀하게 발견되던 극상의 광물과, 친우였던 용에게서 받은 여의주를 녹여 선인 해청이 직접 제련한 검이다.

하늘조차 능히 가를 수 있다 하여 진천태허검이라 명명하고, 일평생 사용하였던 보검이다.

현재 이 검의 소재는 오직 본인만이 알고 있으며 그 이외에 누구라도 이 검을 탐낸다면...


- '천주도검록' 발췌






Ver.현대

테마곡-







현대 버전 스토리

https://arca.live/b/commission1/22794526 


얼터 Ver.

테마곡-



얼터 버전 스토리

https://arca.live/b/commission1/22550306



검 외형 자료


무기 설정


Name - Strike Code : Stella / 星深崩壞劍


어릴 적부터 마도공학, 고대공학에 열정적이던 나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자신이 고대부터 살아왔다는 존재가 연구실에 방문해 무기 제작을 의뢰한 것이다.

처음엔 믿기 힘들었지만, 옛 문헌과 기록을 찾아보다 보니 일치하는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어서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의뢰는 무엇이든 반으로 가를 수 있는 예리도를 가진 검을 만들어 달라는 의뢰였다.

임시로 쓸 것이긴 하지만 진심을 담아 휘두를 것이기에, 라는 의지를 받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락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재료를 직접 구해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얻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별의 심핵 자체를 떼어 왔다. 이 또한 고대의 신비일 것이라 믿고 싶다.

이 넘치는 에너지를 검에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그녀는 자신의 피를 합금 강철에 섞으면 괜찮을 것이라 했다.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다. 

제작기간이 4년에 걸쳐 완성 된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그만한 완성도의 무기가 만들어졌다.

검의 이름은 각각 지어 주기로 하였다. 

내가 별의 신비를 담아 명명한 코드 네임 : 스텔라,

그리고 나로서는 어떤 뜻일지 모를, 그녀가 명명한 성심붕괴검.

그녀가 바라는 바를 전부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어떤 공학자의 회고록에서 발췌







이름 : 진 해청(고대) / 이 지수(현대) / 극야지경 : 유성 (얼터)

성별 : 남

나이 : 4800(22)

키 : 162

몸무게 : 비공개

종족 : 인간

상징 : 유성


설정 


고대문명 시대에 활동하던 용병. 현대로 치면 아시아 대륙이 활동범위였다.

깊은 산속에 은거하던 탓에 실제로 전장에서 활동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무공을 연마하며 등선의 경지에 올라 수백년을 살았기에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기록이 누락된 부분이 많았을 것.

강호 5성 중 1명으로, 별호는 매화신검.

본인의 심상세계를 현실에 구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초식이 있다.


고대문명이 전쟁으로 인해 멸망함에 따라 자신을 봉인하여 수천 년 동안 땅 속에 묻혀 있었지만

모 국가의 핵실험의 여파로 현대에 와서 봉인이 깨어지게 된다.

하늘과 구름을 상징하는 문양이 그려진 옷을 주로 입었지만, 

현대에 적응해가며 '편한 옷'을 찾아 즐겨 입는다.

봉인된 동안 내력이 어느 정도 빠져나간 탓에 현대에선 항상 무기를 들고 전투에 임하는 모습을 주로 볼 수 있다.


비록 남자이지만 사실상 여자처럼 생겼기에 기록엔 여자로서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격

귀찮은 것을 싫어하지만 무엇보다 계약을 중요시하는 탓에 하기 싫은 일이라도 맡은 이상 끝을 본다.

오래 살다보니 꼰대같은 면이 생겼다.

잠이 많은 편이며, 거의 하루의 절반을 잠으로 보낸다. 운기조식이라 핑계를 대지만 사실상 그냥 수면이다.


외모

평소엔 머리를 뒤로 묶고 다닌다. 전투가 격해지면 묶은 머리를 푸는 경향이 있다.

진홍색의 눈동자와 순흑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원래 차분하고 부드러운 눈매이지만, 진지하게 임할 때엔 맹수와도 같은 날카로운 눈매로 변한다.



복장 : 고대

청색이 베이스인 동양풍 한벌옷을 입고 있으며, 허벅지 부분은 반투명한 옷감으로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목 주변을 덮고 있는 부분은 백색, 옷에 그려진 문양들은 황색이다.


복장 : 현대

검은색이 베이스인 캐주얼한 한벌옷을 입고 있다.

붉은색 리본이 귀여워서 달고 다닌다.

하의를 입지 않는 이유는 그저 편하기 때문이다.

붉은 꽃 모양이 그려진 진한 갈색의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자체 핸디캡이지만 멋있어 보였기에 착용하고 다닌다.


복장 : 얼터

불사의 몸이지만 일단 탄환에 맞으면 아프고, 빼내기도 귀찮기에 초경량 방탄소재로 만든 흑색 위주의 코트를 장비했다.

들고 있는 검의 검날에는 전자기 코팅까지 되어 있고 사용자의 말을 인용하면 벨 수 없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생화학 무기의 효과 반경 내에서는 목이 따갑기 때문에 그것을 대비하여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